우리는 토토로 돈을 벌고 샆어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그것이 아닐수있다.
그동안의 토토 경험을 잘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적은 돈이라도 벌려고 토토를 하는거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대다수의 배터분들은 아니실겁니다.
무참하게 깨지지만 않으면 선방하고 있는거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패배를 하고계시는 분들은 왜 아직 못떠나고 있는걸까요?
정답은 다양하겠지만 필자가 가장 확실하면서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은
배팅해서 적중을 했을때 그 순간의 쾌락을 우리의 뇌가 기억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를 예로 들면 이해가 쉬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뇌의 쾌락 추구를 위해서 입니다.
토토도 마찬가지죠. 원래 돈 조금이라도 벌어보려고 시작했으면 어느 정도의 경험을 겪으면
돈 벌기 힘들다는것을 알았으면 그만두어야하는데 그걸 참지못하고 방치하는게 우리
자신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우리 뇌가 자신의 일부분의 쾌락, 만족을 위해 우리 자신을 금전적 손해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방치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즉 어떤 헛된것이라도 희망을 품는것 자체가 우리를 만족 시키는 것입니다.
실제 금전적 이익의 발생은 상관않고 오로지 희망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만족하게 됩니다.
고로 토토로 성공해서 돈을 좀 딸려면 먼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서
우리 뇌의 욕구 충족이 아닌 진정한 이익실현에 더 만족, 쾌락을 느끼도록 바꾸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지만 우리는 진정으로 토토로 성공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