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언오바 양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해외 라이브로는 양방이 성립됩니다.
어떻게 하느냐는 라이브를 보시면 언오바가 보이실겁니다.
주로 으로 많이 하는데 이것도 야구 흐름을 보고하면
가단합니다. 3이닝 초에 언오바 기준점이 7이다 그리고 언더 배당이 2라고 칩시다.
그리고 언더 배당이 2라고 칩니다. 그러면 3이닝초에 점수가 안나면 3이닝 후반에 7언더 기준점이
1.7로 떨어지고 오바 배당이 2배당보다 높습니다. 이때 오바에 배팅을 하는 겁니다.
더 쉽게 3이닝 초에 7언더 2배당 3회초 3회말 점수없고 4회초에 보시면 7언더는 1.5로 떨어지고
7오바가 2.3이 됩니다. 이때 만약 3회초에 7언더 2배당에 100장갔다고 가정한다면
3회에 점수없고 4회초에 7오바 배당이 2.3이 됐다 이때 85만원을 배팅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점수가 나든 나지않든 15만원을 버는것입니다.
라이브 핸디 및 언오버 걸치기
라이브 언오버 걸치기는 풀이닝 언오바 걸치기 보다는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 만약 경기 시작전에 삼성과 넥센경기에서 삼성에 배팅했다고 가정합시다.
라이브로도 삼성에 배팅을 햇다 가정하구요. 경기시작후에 삼성이 점수를 내서 한 5대1 정도로
이기고 있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그러면 삼성에 배팅을 했으니 일단은 들어올 확률이 높겠죠.
이때 라이브로 넥센에 배팅을 하는겁니다. 그러면 넥센이 4점차에서 1점차까지만 따라가면
삼성승과 라이브 넥센 플핸 까지 둘다 먹을수있구요. 만약 넥센이 역전하면 보험이 되서
거의 본전으로 마무리 됩니다.
이건 핸디로 설명한거구요 이번에는 언오바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삼성 넥센 경기 이전에 기준점이 9점이다
삼성 넥센 경기에 언더에 배팅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4회까지 아직 점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기준점이 6점정도로 떨어집니다.
이때 6오바에 배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7점이나 8점나면 둘다 먹고 6점이나 9점이나면 하나는 적특 하나는 들어오며
만약 6점미만 9점 초과가 나오면 둘중 하나는 들어오니 본전치기가 됩니다.
이렇게 라이브 걸치기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