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실시간 걸치기를 알아보자

걸치기는 국내 vs 해외 or 국내 vs 국내로 나뉩니다. 다양하게 농구 배구는 1쿼터식 or 풀쿼터 식 야구는 5이닝 or 풀이닝 축구는 언더오버 걸치기가 있습니다. 농구는 쿼터당 평균 30~50점, 풀쿼터 130점~180점으로 합니다. 여기서 설명해드릴 양차라는 용어는 양쪽에다 보험배팅을해서 어떠한 경우로 인해 양쪽다 당첨 되는 경우입니다. 반차는 똑같이 보험배팅을해서 어떠한 경우로 인해서 한쪽은 적중특례, 한쪽은 당첨되는 경우죠. 보통 국내농구 한 경기에 해외에 오바 국내 에다 언더 배팅을 하는데 그 이유는 국내는 대부분 연장점 미포함, 해외는 연장전 포함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양차가 가능하며 기준점이 해외 국내랑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 기준점에 따라서 양차나 반차를 노립니다. 어떤 경기가 국내 기준 146점, 해외에 145.5점, 145점 세가지의 경우의수가 있다면 국내 146점에 언더, 해외 145.5점에 오버를 배팅합니다. 이 경우에는 풀쿼터 동안 무승부가 안나고 만일 146점이 나오면 반차 얼떨결에 70대70으로 끝 나게 되면 140점으로 국내는 언더로 당첨이고 해외는 연장전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연장전에 6점만 더 내면 145.5점 오버이므로 해외 또한 당첨입니다. 보통 언더오버 배당이 2배당 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손실은 감안하시고 행하셔야합니다. 1쿼터 3쿼터는 거의 반차라고 보시면 편하십니다. 국내 vs 국내 평균 기준점이 40이면 0,5정도만 차이가 나기때문에 40점 기준점에 적특이 맞고 한쪽에 당첨이 됩니다. ex) 국내농구 1쿼터 37점 한곳과 다른곳에 36.5점 기준이 있으면 37점 언더, 36.5 오바를 배팅해서 1쿼터가 37점으로 끝나면 하나는 적특 36.5는 오바 당첨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손실나던 부분이 없어지게 됩니다.